증언

제가 훈련에서 보낸 시간은 낭비가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중년의 성도들 네 명과 함께 저를 한 숙소에 안배해 주셨는데, 이것은 놀라운 체험이었고 저의 존재를 얻게 되었습니다. 교회 생활에서 오랫동안 집회에 참석하고 특별 집회와 훈련 집회 그리고 가정 집회 등을 많이 참석하면서 저는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매 번 수업을 들을 때 저의 눈이 열렸고, 특별히 온전케 하는 훈련에 대한 수업은 저의 의견과 기질이라는 암 덩어리들을 폭로해 주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사람에 대한 마음이 없는지를 보여주는 수업들도 있었습니다. 훈련에서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교통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와 남편은 다른 훈련생들과 단체 아침 부흥을 갖기 전에 둘이서 매일 아침 부흥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현장에서 수요 사역 집회에 참석하는 것도 너무나 누림이 많았습니다. 또한 주방에서 요리하고 청소를 돕는 것도 누림 중에 하나였습니다. 우리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요리를 담당하는 귀한 형제님과 함께 찬송하고 교통하는 것도 누렸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애너하임에서의 봉사와 가정 집회와 성도들의 목양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저는 모든 중년의 성도들이 주님께 중년 훈련에 관한 이 내용을 기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교회 생활에서 시간을 더해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버지니아 비치 교회에서 온 자매의 글

저와 다른 형제 한 명은 훈련에 가서 2주 동안의 체험을 가져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 부분은 아침에 개인적으로 그리고 단체적으로 주님과 교통하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에서는 저에게 특별한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훈련에서 보낸 시간을 참으로 귀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후에 예비 훈련을 포함하여 다시 2주를 통과했고 그 기간 동안 삼일 하나님의 더 많은 분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전시간으로 받으실 수 있다면 전시간으로 받으십시오. 그러나 2 주 밖에 시간을 낼 수 없다면, 그래도 중년 훈련에 참석하십시오!

남가주에서 온 형제의 글

중년 훈련에 오기 전에는 우리가 가진 말씀의 사역 안에 있는 풍성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었습니다. 훈련은 우리의 존재를 열어 주었고 사역의 말씀 안에서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던 내용들을 하나로 모아서 전체적인 이상을 갖게 해 주었으며, 배우는 영을 갖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훈련은 우리가 주님 안에서의 이후의 움직임을 위해 우리를 예비시켰다고 느낍니다. 많은 수업들이 청년 전시간 훈련에서 가르치는 동일한 교사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마치 영광스러운 메시지들이 전달되는 특별집회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수업들은 우리의 관념들을 완전히 변혁시켰는데 특별히 이웃 어린이 집회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대한 수업들이 그러한 경우였습니다! 기질과 성격에 대한 수업도 참으로 우리를 폭로시킴으로써 주님께 회개하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이 훈련은 우리의 참된 상태를 보도록 빛 비추었고, 이곳에서의 빛은 참으로 강렬합니다. 스터디 그룹들에서도 건축을 체험하는 누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봉사하는 것은 참으로 이 땅에서 가장 즐거웠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뿌리를 흔드시는 것을 여러분이 허락해 드리시기 바랍니다. 중년 훈련에 오셔서 주님이 이 땅에서 그분의 움직임을 위해 여러분을 유용하게 하시도록 허락해 드리십시오. 이 기회가 결코 지나가도록 하지 마십시오. 단지 2주 동안만 참석하신다해도 여러분은 결코 이 훈련에 오신 것을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오신 여러 성도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우리가 체험한 교통과 건축은 우리에게 영원한 기념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어떤 대가를 드리더라도 그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아멘, 주님. 생명과 진리와 봉사와 복음과 성격에서 주님 우리를 얻으십시오! 당신의 왕국이 임하게 하십시오.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당신께 영광을 돌립니다!!

씨애틀 워싱턴에서 온 부부

저는 남편과 십대인 두 딸들과 함께 2008년 8월에 북가주의 캠벨 교회에서 프랑스의 리옹으로 이주했습니다. 우리는 열린 가정으로서 섬기라는 주님의 부름에 응답하여 이곳에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중년에 접어 들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주님의 몸 안에서 기능을 발휘하며 그분의 움직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노루 형제님께서 우리의 기능에 대해 교통해 주신 것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형제님은 우리에게 시편 92편 12절부터 14절까지를 기도로 읽으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의인은 야자나무처럼 번성하고 /레바논 백향목처럼 자랄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어져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번성하며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 맺고 / 진액이 가득하며 항상 푸르니”. 우리가 자원하여 훈련받고 생명 안에서 성숙하기 원한다면 중년의 성도들도 주님의 회복 안에서 그분의 손에 유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단기로 훈련에 참여하긴 했지만, 진리와 성격에 있어서의 모든 공과들을 누렸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세계 각지에서 온 여러 훈련생들과 함께 살면서 건축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난과 누림에 대해서 함께 교통하고 기도했습니다.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하고 나가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주일에는 집회에서 신언하고 그 후에는 그룹별로 성도들의 가정에 가서 애찬과 교통을 누렸습니다.

훈련에서의 생활은 잘 짜여져 있고 우리의 영적인 생활과 신체의 건강의 면에서도 아주 유익합니다. 온전케 되기를 갈망하신다면, 중년 훈련이 가장 좋은 곳이라고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권유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모든 땅에 속한 짐들에서 해방시키셔서 그분의 최신의 부담 안으로 이끄시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와 생명에서 장비되고 온전케 되기 위한 일정 기간을 위해 여러분 자신을 주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주님의 우주적인 몸 안에서의 그분의 움직임에 협력할 수 있게 되시기 바랍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프랑스의 리옹으로
온 가족이 이주한 자매

주님께서 제가 중년 훈련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두 학기를 마치고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훈련에서 저는 그리스도의 몸을 보고 그분께 더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훈련은 여러 나라들에서 온 성도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참으로 거룩하게 분별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몸의 많은 지체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었고 훈련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그리스도의 사역의 신성하고 비밀한 세 단계들에 대해 보고 배운 것입니다. 그 공과들은 큰 보상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유기적인 구원의 비결’이라는 책도 저에게 큰 공급이 되었습니다. 다른 이들과 함께 건축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보았으며, 함께 동역하는 것도 큰 누림이었습니다. 중년 훈련은 여러분을 거룩하게 분별된 영역 안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저는 그 영역에 대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훈련은 저를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훈련이 얼마나 필요한지요. 이 시간은 저에게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그 시간을 귀히 여길 것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자매

주님의 증거와 그분의 표현에 있어서 그분이 움직이시며 또 전진하실 때 그분의 믿는이들로서 우리는 진리로 장비되어야 합니다. 중년 훈련은 주님의 영원한 경륜과 그분의 몸인 교회에 대해 더 분명한 이해를 갖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의 다시오심을 갈망하는 것이 더 강화되었고 주님에 대한 사랑도 증가했습니다. 우리에게 진리를 분배하기 위해 수고하신 형제님들에게는 매 집회마다 기름바름으로 가득했습니다. 모든 수업에서 주님의 임재와 그분의 말씀하심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중년 훈련에 참석할 수 있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훈련에 가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주님께 가신 어떤 자매님의 권유로 저도 훈련에 갔습니다. 처음에 자매님께서 권유하셨을 때는 가고싶다는 강한 느낌은 없었지만 ‘아멘’이라고 대답했고, 그래서 저는 유익을 얻었습니다. 제가 생활하고 있는 지방에 계시는 분들은 제가 돌아올 때 이전과는 달라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주님, 당신을 더 얻기 원합니다!

워싱턴의 타코마에서 온 자매

훈련에서 저는 주님과의 관계에서 매우 깊은 방식으로 씻음을 체험했을 뿐 아니라 훈련은 저를 몸 안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가 되도록 예비시켜 주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영어 모임을 시작하기로 했고 주일에는 청소년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먹이기 위한 교재들을 준비하기 위해 수고한 봉사자들과 또한 부드러운 사랑으로 우리를 돌봐준 성도들로 인하여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분들은 중년 훈련 기간 동안 주님 안에서 균형잡힌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베이징으로 이주하여 일하고 있는 자매

중년 훈련이 저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영원히 바꾸었다고 말하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제 아내는 30년 이상 회복 안에 있었고 저는 회복에 온지 2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부담은 저의 남은 일생 동안 할 수 있다면 모든 도움을 받아서 이기는 이로서 성숙되는 것이었습니다. 온실은 식물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최적화시키고 극대화시키는 환경입니다. 훈련은 신성한 생명을 위한 ‘온실’, ‘조에의 영역’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빌립보서 2장 17절을 살아내는 봉사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믿음의 희생제물과 봉사 위에 부어진 전제물로서 날마다 부어지고 있었고 우리는 그러한 이들이 되기 위해 훈련에 왔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들인 진리, 생명, 봉사, 복음에 있어서 사역의 말씀과 목양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단지 수업에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하신 길 안에서 정상적이며 건강하게 열매맺는 포도나무의 가지들이 되기 위해 인근의 교회들로 가서 함께 생활함을 통해서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서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격려합니다. 제단 위에 여러분 자신을 새롭게 드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분께 완전히 열어 드림으로써 여러분이 이 훈련에 오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도 주님에게도 모두 유익이 될 것입니다.

테네시 주의 내쉬빌에서 온 부부

우리는 정말 중년 훈련을 누렸습니다. 훈련 기간 동안 우리의 매일의 생활은 함께 아침 부흥을 하고, 함께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한 새사람의 실행을 갖도록 높여졌습니다. 다른 성도들과 함께 우리의 연합된 영을 훈련했고, 모든 훈련 교사들이 그들의 영을 사용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교통해 주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단지 내를 걸으면서 몇 사람이 함께 기도하는 것을 누렸으며 기름바르시는 영의 인도를 누리며 기쁨으로 충만되었습니다. 중년 훈련의 수업 외에도 우리는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 청년 훈련생들과 함께 모여서 집회를 누렸습니다. 중년 훈련은 성도들이 시간을 구속하며 실지적인 일상 생활을 살도록 돕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뉴욕시 교회
중국어권 부부

우리는 회복에 갓 들어와서 여전히 종교적인 배경이 가득했을 때 중년 훈련에 참석했습니다. 우리가 갈망했던 것은 그리스도에 관해 더 많이 배우고, 그분으로 충만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도 몰랐는데, 마치 아무 것도 없이 하늘의 별만 바라보면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과 같았습니다. 날마다 우리는 엄청난 축복들을 받았습니다. 매 수업에서 우리는 금광에서 금을 더 캐내고 더 반사하기를 원했습니다. 훈련생들과 함께 했던 모든 활동들이 우리를 소중히 품어주는 것이었다고 기억됩니다. 졸업하고 2개월이 지난 후에 우리는 완전히 다시 받고자 하는 큰 갈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훈련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에게 이 훈련에 참석하시는 것을 기도하며 고려해 보시도록 권유합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키체너에서 온 부부

우리가 훈련에서 얻고 체험한 것은 매일의 교회 생활에서 지속적인 공급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제가 두 마디를 말씀 드리기 원합니다. 말씀 한 구절과 찬송가의 가사 중 일부분입니다. 그 구절이 훈련에서의 저의 시간을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흘러들어오고 흘러나가네

흘러들어옴: 첫학기에는 그분을 받아 들입니다. 이 놀라운 분께서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고전 2:9-10

“오직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본 적이 없는 것들이고, 귀로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이며,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것들이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영을 통해 그것들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찬송가 1장, 4절

“계시로써 사랑 비밀 나타내시어 깨닫고 또 영접하여 사랑케 해.”

주님께서 확실히 우리의 마음을 얻으십니다!!

훈련은 이 땅에서 아버지의 뜻입니다! 모든 것에 대한 … 일곱배로 강화된 누림을 인해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분은 세상에 있는 선생들과 다르십니다. 몸 안에서 전시간으로 주님을 섬기며, 몸을 통해 몸을 위해 섬기는 것은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온 자매

중년 훈련은 저에게 주님의 회복 안에서 가장 큰 비결입니다. 중년 훈련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시작하신 (청년) 전시간 훈련과 함께 진행됩니다. 훈련은 우리의 남은 일생 동안 정체되지 않고 온전케 되어 유용하게 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입니다.

저의 훈련의 두 학기는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학기는 내 자신의 생활을 멈추고 사역의 말씀 안에 잠기기 위한 기회였습니다. 어떤 형제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여러분은 우리의 책들이 우리의 책장 위에 있는 것을 계시지요? 그런데, 훈련에서 우리는 실지로 그 책들 안으로 들어갑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상은 점점 더 분명해졌고 말씀에 대한 배고픔도 더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기쁨도 회복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에게 2학기가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2학기를 체험해 보니 정말 그 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존재 깊은 속에서부터 몸 안에 있는 것에 대한 관점과 이해가 바뀌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몸의 정상적인 지체로서 동역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해지고, 주인에게 쓸모 있게 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될 것입니다.” 딤후 2:21. 귀함은 본성에 속한 문제이고 거룩해지는 것은 위치의 문제이며 쓸모있음은 실행의 문제이고 예비됨은 훈련의 문제입니다. .

그러한 그릇이 되는 일이 중년 훈련에서 일어납니다.

오하이오주의 엘리리야에서 온 형제

어떤 연령대가 되면 우리는 훈련받는 것, 심지어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훈련도 받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훈련이 무언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중년 훈련은 저에게 달성할 수 있는 도전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얻은 후에 교회 생활에서 봉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에는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단체 생활과 다양한 봉사에 참여할 때 우리는 참으로 우리를 다시 소생시켜주었습니다. 물리적인 나이가 어떻게 보이고 또 어떻게 느껴지는가와는 관계없이 학습과 봉사와 단체 생활에 참여하는 것은 모든 연령대가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중간 시험과 기말 시험을 위해 학습을 하는 것도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학습을 하는 것도 누릴 수 있도록 훈련받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기서 아주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오래전에 학교 공부를 마쳤기 때문에 이것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누리기 위해 학습을 할 때, 이것은 학교에서 하는 체험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을 얻습니다. 그 이유는 사역의 풍성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이 중년 훈련에 오셔야 합니다.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파나마에서 온 자매

저는 2009년 6월에 중년 훈련의 한 학기를 마쳤습니다. 훈련은 3월에 시작했는데, 제가 그곳에 가기 위해서 많은 씨름을 해야 했지만 그 때 훈련에 참여하여 한 학기를 마친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모든 수업들이 다 좋았기 때문에 어떤 수업이 가장 좋았는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놀랍게도 시험도 참으로 누림이 되었습니다. 저는 몇몇 자매님들과 함께 학습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훈련 교사들에 대해 특별히 감사합니다. 그분들은 자신의 말을 하지 않고 매 수업에서 우리에게 말씀과 사역 안에 있는 진리를 주입해 주었습니다. 정말 놀라웠던 것은 전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성도들과 섞임을 누린 것입니다. 어떤 성도들과는 처음부터 잘 어울리고 어떤 분들과는 부딪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과는 접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잘 알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훈련이 끝날 무렵에는 모든 성도들에 대한 동일한 사랑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자 돌봄과 관심이며 이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 자신에게서 온 것임이 분명합니다. 훈련은 건축에 대한 참으로 놀라운 체험이었으며 훈련에 대한 모든 것은 다음의 구절 에베소서 4장 11절부터 16절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믿음에서의 하나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서의 하나에 이르게 하고,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르게 하며, 그리스도의 충만의 신장의 분량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미시간 주 윅섬에서 온 자매